David Price, 에이스가 어떻게 되었을까
일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2007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된 좌완 투수로,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습니다. 2012년에는 20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상을 수상하였고, 올스타에 5회 선정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18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2014년부터 팀의 에이스로서 큰 활약을 하며 강팀의 1선발 자격을 가진 선수임을 증명하였습니다.
도대체 어떤 점이 프라이스를 에이스로 만들었을 까요?
실제로 2014년 이전투구를 2014년 이후 프라이스의 투구내용을 비교해보면, 구종과 구속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2013년까지 프라이스는 좌타자와 우타자를 상대로 주로 바깥쪽으로 공을 던져 스트라이크 존 가장자리를 아슬아슬하게 공략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이후에는 대부분의 공을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적극적으로 던지는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로 변화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삼진은 오히려 증가하였으며, 볼넷은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