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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투수 중에 MLB 최다승을 거둔 투수는 바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입니다.1994년 LA 다저스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17년간 다저스와 텍사스, 샌디에이고, 뉴욕의 메츠와 양키즈, 그리고 필
헨리 루이스 애런(Henry Louis Aaron)은 1934년 미국 남부 앨라바마주 모빌에서 출생했다. 명예의 전당 선수이자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선수인 윌리 매코비도 1938년 모빌 출생이다. 훗날 매코비는 ??
그렉 매덕스, 톰 글래빈, 존 스몰츠 ‘사이영 트리오’는 글래빈(1984) 스몰츠(1987) 매덕스(1993) 순으로 애틀랜타에 도착했다. 글래빈은 1966년 보스턴 근교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교 시절의 그??
'코리안특급' 박찬호 시대의 LA 다저스와 MLB 야구를 즐겨 보신 분들이라면 마이크 피아자(Mike Piazza· 58) 포수를 기억하실 겁니다. 1996년 박찬호가 풀타임 빅리거 투수로 발을 내디딜 무렵 피아자?
2025년 월드시리즈 7차전. 미겔 로하스의 타구가 로저스센터의 좌측 펜스 위로 날아갔을 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당장이라도 쓰러질 듯한 표정으로 머리를 감쌌다. 제프 호프먼의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예년에 비해 큰 이슈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 관심을 끈 것은 양대 리그 올스타팀의 선발 투수였습니다. 아메리칸리그를 대표해 토론토의 딜런 시?
스탠 뮤지얼은 1943년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고, 이듬해에도 대활약을 했다. 가족 부양 문제로 입대가 유예됐던 뮤지얼은 1945년 1월 입영 통지서를 받았고 해군에 입대했다. 요기 베라가 노르망
지난 2001년 코리언 빅리거 최초로 박찬호 선수가 출전했던 시애틀에서 열린 MLB 올스타 게임 취재를 마치고 오클랜드로 이동하는 비행기에서는 채드 크루터를 만났습니다.박찬호의 전담 포수
358개의 홈런, 10개의 우승 반지, 하나의 무공 훈장. 요기 베라는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이듬해(1944) 해군에 입대했고, D-Day에 참가했다. 소형 로켓 지원정의 기관총사수였던 베라의 임무는 오
지난 주말 KBO리그도 별들의 축제인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매년 초여름 즈음 야구 시즌의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되기 전에 열리는 올스타전. 그래서 가을의 포스트 시즌과 월드시??
메이저리그에서 단독 노히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노히터 두 개(2024년 9월4일 & 2026년 5월25일)는 모두 합작 노히터로, 선발투수의 가동 시간과 한계 투구수가 줄다 보니
얼마전에는 '슈레스 조'와 블랙삭스 스캔들 그리고 '일부 주장에 따르면 억울한' 메이저리그(MLB)에서 영구 제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그런데 MLB 역사상 영구 제명(Permanently Ineligible) 처분을 받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파나마에서 태어난 마리아노 리베라는 어렸을 때부터 배를 탔다. 19살 때는 정어리잡이 배에 올랐다가 난파를 당해, 부서진 조각을 잡고 떠 있다가 다른 배에 구조된 일도
1990년대 중반 미국 메이저리그를 즐겨본 팬들은 '노모매니아(Nomomania)'라는 용어가 익숙할지 모릅니다. 1995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인 우완 투수였습니다. 그런
스포주의! 이 글에는 영화 와 소설 의 결말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윌 스미스 주연의 2007년작 영화 에서 주인공 로버트 네빌은 바이러스로 인해 흡혈귀처럼 변한 변종 인류에게서 치료제를 찾?
1900년대 초반 MLB에는 조 잭슨(Joe Jackson)이라는 아주 평범한 이름의, 절대 평범하지 않은 타자가 있었습니다. 1887년생인 조는 1910년 만 22세 때 클리블랜드에서 MLB 데뷔, 20경기를 뛰었는데 3할8??
1946년 월드시리즈 7차전 패배와 1967년 월드시리즈 7차전 패배. 1903년부터 1918년까지 5번을 우승하고 최고의 팀이 됐지만, 1920년 베이브 루스를 양키스로 보낸 이후 더 이상 우승하지 못하게 ??
2004년 6월 20일(이하 미국시간)은 미국 ‘아버지 날(Father’s Day)’,우리와는 달리 미국은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이 따로 있습니다.그날은 당초 예정에 없던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
"넌 네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있어. 타자들을 두려워하는 것처럼 던지고 있잖아. (You don't believe in yourself. You're pitching like you're afraid of them.)" "내가 별명을 만들어 줄 테니, 앞으로는 그 별명에 맞
사이 영은 선발로 나선 815경기에서 749경기를 끝까지 던져 통산 완투율 92%를 기록했다. 하지만 영이 뛴 시대는 공에 반발력이 없어 투수들이 유리했던 데드볼 시대였다. 영이 41선발 40완투를 기?
운동 선수의 등번호와 얽힌 이야기들은 아주 많습니다. 앞서 등번호의 유래'우리가 죄수냐??!!' - 야구 등번호의 유래 - 이랜드 뮤지엄 스토리 게시판와 최초의 은퇴번호스포츠 최초의 은퇴 번
올 시즌 LG 트윈스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손주영의 마무리 투수 전환입니다. 기존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13경기에서 0.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11세이브를 쌓는 등 데뷔 후 ??
1941년 테드 윌리엄스는 마지막 4할을 달성했다. 마지막 날 더블헤더를 앞두고 .39955를 기록 중이었기 때문에 이대로 마치면 4할 타율로 인정 받을 수 있었다. 감독도 휴식을 권유했다. 하지
우리는 흔히 ‘영구 결번’이라고도 합니다. 미국 야구에서 시작된 스포츠의 중요한 전통 중 하나인 이 제도는 원래 ‘은퇴 번호(Retired Number)’라고 합니다. 특정 선수를 기리기 위해 등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