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ch', 윌리 메이스
일반
이정후 선수가 소속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장품 시리즈가 업데이트 됐네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컬렉션 중에서도 유독 Willie Mays 선수의 소장품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선수, 윌리 메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랜드 뮤지엄에 기록된 선수들은 대부분 MLB에서 큰 업적을 남긴 선수들이지만, 윌리 메이스는 그중에서도 어마무시하게 많은 기록을 남긴 선수인데요. 1954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일조한 인물이기도 하며, 24회의 올스타, 내셔널 리그 MVP 2회, 12년 연속 골든 글러브 수상 등 한 번 수상하기도 어려운 각종 상들을 꾸준히 따낸 선수입니다. 1951년 신인왕을 시작으로 내셔널 리그에서 홈런 1위, 타율 1위, 도루 1위를 모두 기록한 바 있는데요. 윌리 메이스가 타자가 가져야 할 모든 자질을 전부 가지고 있음을 정확히 보여주는 상들인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약 20년 정도의 세월을 보낸 만큼 샌프란시스코의 프랜차이즈 이자 전설적인 선수로 남아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구 결번은 물론, 뉴욕 메츠에서 짧은 선수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 메츠에서도 영구 결번으로 등재될 만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어 메이저리그에서 한 획을 그은 선수입니다. 위 배트는 윌리 메이스가 고공행진하며 활약을 보여주던 1960년대에 사용한 배트입니다. 저 배트로 전설적인 기록을 쌓아나갔을 것을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웅장해지기도 합니다. 좌중간/우중간이 137미터였던,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게 넓은 폴로 그라운즈 경기장에서 중견수 플라이를 완벽하게 잡아내고, 완벽한 송구로 2루 주자의 홈인을 막아낸 일은 윌리 메이스의 아주 유명한 일화인데요. 그 덕에 'The catch'라는 유명한 캐치 프레이즈를 남기기도 했죠! 'The catch'의 사나이 윌리 메이스. 오늘은 윌리 메이스의 배트와 함께 그를 기억해 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