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서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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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Weong Seo(서재응)는 1세대 한국인 메이저리거이다. 그는 1996년 해태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대학에 진학했고 뉴욕 메츠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를 밟았다. 1998년에는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3 시즌, 10승에는 실패했지만 류현진 이전으로는 한국인 선발 투수로서 최고의 기록인 9승을 기록했다. 2006 시즌을 앞두고 있던 그는 LA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고, MLB 사상 최초 한국인 선발투수 맞대결인, 김병현과의 맞대결에서 호투하며 승리투수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를 거쳐 고향팀인 기아 타이거즈로 입단했다. 시속 153km라는 빠른 스피드의 공을 구사했던 파이어볼러에서 기교에 더 집중하는 투수로 변화했다. 데뷔 후 102타자 연속 무볼넷으로 엄청난 제구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결정구로는 체인지업과 커브를 주로 구사하며 선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냈던 선수이다. 위 소장품은 서재응이 2004 시즌에 사용한 서명 및 각인이 있는 Rawlings 글러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