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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릭 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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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데릭 지터의 3331번째 안타는 2011년 7월 9일,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에서 나왔다. 이 날, 지터는 토론토의 선발 투수인 브렛 셰퍼드(Brett Cecil)와 맞붙었다. 셰퍼드는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 타선의 주요 상대로 나섰고, 지터는 셰퍼드를 상대로 1회초 첫 타석에서 중요한 순간을 맞이했다.

셰퍼드는 당시 25세의 젊은 투수였으며, 메이저리그에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던 시기였다. 지터는 셰퍼드와의 첫 대결에서 1볼 2스트라이크의 카운트에서 2루수 앞에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3331번째 안타를 완성했다. 이 안타는 지터의 3,000번째 안타를 포함한, 그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

당시 셰퍼드는 평소에는 속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사용하며 강력한 구위로 알려졌지만, 이날 경기에선 지터의 침착한 타격에 속수무책이었다. 셰퍼드는 후속 타자들에게는 더 집중을 했지만, 지터와의 대결에서 만큼은 그가 가진 경험과 클래스를 여실히 느꼈다. 이 경기는 셰퍼드에게도 중요한 경험이었고, 지터에게는 그의 커리어를 더욱 빛내는 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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