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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신인은 누구인가?] 01이치로 그리고 25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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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녕하세요 숏포츠입니다.

 

2025122일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 결과 발표.

이치로는 전체 394표 가운데 393표를 획득, 득표율 99.75%를 기록했습니다.

득표율 100%1표가 부족해서 만장일치에 실패했습니다.(엉엉)

 

이치로는 말합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불완전하다는 것은 (채울 것이 있어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완벽'이란 성적과 워크에식, 인성 등 그 모든 것을 뜻합니다.

 

 

완벽하지 못한 선수의 예로써 

mvp 7회 수상한 배리 본즈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지만

불법 약물 사용자로써 완벽에서 탈락.

뛰어난 워크에식 봉사의 아이콘으로써 이타적인 삶의 모범이 되는

신본기 선수는 베리본즈에 비해 다소 아쉬운 스텟이

'옥의 티'라 할 수 있습니다.

(본즈의 실력과 본기의 워크에식이 더해지면 그것이 이치로다)

이렇듯 성적과 성적 외의 것에 대해 동시에 훌륭한 평가를 받기란 매우 어려우며

두 가지를 모두 겸비했을 때 비로소 완벽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

역대급 커리어와 야구 외의 사생활, 흠잡을 곳 없는 자기 관리.

야구 하나에 온전히 인생을 바친 남자.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것에 이토록 야구에 진심인 사람이 있을까?

라는 물음을 그의 삶의 행적으로 답을 할 수 있습니다.

2019스즈키 이치로 선수의 은퇴 이후 5년 뒤 오늘에서 이뤄진

명예의 전당 득표율100%은 그가 이뤄낼 마지막 '완벽'이였으나 

부족했던 1표의 값으로 인간미를 얻었다 위로를 해봅니다. 

 

(mvp, 신인왕 시절의 이치로 게임베트)

2001년 데뷔 시즌 이치로는 mvp와 신인왕을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단 두 명만 이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때는 이른바 약물 시대라는 시대적 불리함에도 이것을 해냈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데뷔 이치로는 잘 치고, 잘 잡고, 잘 던지고의

기본기를 평생 말해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치로를 능가하는 선수가 나올 수 있을까

수많은 재능이 있었지만 이치로의 명성에 미치진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만다라트'와 '이도류'를 갖춘 루키가 '환경미화'까지 실천하며

일본 무대를 정복 후 메이저리그에서 벌써 mvp3회 수상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을 추구했던 이치로와는 달리

그는 연봉으로 큰 부를 축적했지만 자산관리에 부주의한 모습과, 격식을 지켜야 하는 자리에서

아버지 양복을 급하게 입고 온 모습 등 다소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대선배 스즈키 이치로와 달리 다소 부족한 모습이 있지만

오타니 선수는 대선배와 달리 만장일치’mvp를 이뤘습니다.

어쩌면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가 불가능하다면 야구 외적인 부분에서

일부러 허점을 만들었다는 유력한 의구심이 듭니다.

25시즌 메이저리그에 kbo 출신의 루키 선수 한 명이 송구의 '허점'을 안고 mlb에 도전합니다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노릴지도 모르는, 180cm 80kg, 우투좌타, 정교한 타격

20대의 스즈키 이치로와 너무나 닮아있는 이 남자의 이름은 김혜성

내야수로써 그는 아래에서 위로() 공을 언더스로우 하는 특성이 있기에

완벽한 선수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불완전하다는 것은 채울 것이 있어서 좋다"라는 이치로의 말대로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하는 선수가 되리라 생각하며

김혜성 그의 25시즌을 응원합니다.

 

 

 

mvp와 신인왕을 동시 석권한 전설의 01시즌 이치로 게임 실사용 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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