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서 가장 느린 투수 로저스의 아들, 놀란 라이언
일반
얼마 전에 기사를 봤어요.
타일러 로저스가 둘째 아들 이름을 놀런 라이언 로저스로 지었다고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현역 중에 가장 느린 공을 던지는 투수의 바램일까 싶은데.
말 그대로 놀런 라이언은 강속구의 대명사니까요.
탈삼진 5,714개로 역대 1등.
아무래도 27년 동안 300승을 달성한 투수이다보니
정말 많은 선수들에게 영감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참 이래저래 놀란 라이언으로 뭔가 써보려니 재밌는게 많이 있네요.
요즘 오타니 보면서 여러 재밌는 것들이 많지만,
진짜 90년대 MLB가 괴물들의 천국이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ㅋㅋㅋ
정말 신기한건 금강불괴로 불리던 놀란 라이언도 1986년 팔꿈지 통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짜피 은퇴할 거라며 안했고... 걍 참았더니 통증이 사라졌다는..... 그리고 93년에 은퇴니 7시즌을 더 뛰셨네요.
역대 출전 시즌 최장 기록인 27시즌, 공을 많이 던지는 선발 투수, 그것도 몸에 가장 무리가 가는 파이어 볼러 였는데
역대 이닝수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라이언옹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