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낭만을 느끼게 한 투수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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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 글을 그냥 생각나는 대로 남겼었는데... 그렇게 적는게 맞나 싶네요.
오늘은 제가 오타니 이전에 제가 조금 좋아했던 선수를 끄적여보고자 해요.
야구라는게 참 찾아볼 수록 매력이 있더라구요.
특히 제가 찾아보면서 푹 빠졌던 선수는.. 바로 놀란 라이언입니다.
파이어볼러이자 40살이 넘어서까지 활약한 모습들, 무려 27년의 커리어를 가졌던 놀란 라이언....
저는 그 중에서도 마지막 게임이 참 멋지더라구요.
1993년 45살의 나이에 정말 끝까지 13경기를 등판하던 놀란 라이언의 모습은
혹자는 참 필요없는 선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제 눈에는 너무 멋있는 선수 였습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참 힘든 시즌을 보냈지만, 마지막 시즌인데도 13경기 선발로 나와 5승 5패.
그래도 마지막 시즌에도 157km 를 던지면서 메이저리거로 끝까지 마운드에 섰습니다.
타고난 강한 어깨에 더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성실의 아이콘으로 여겨진 놀란 라이언.
투구폼과 루틴 등 정말 배울게 많은 선수지만 놀란 라이언의 워크에식만큼은
정말 많은 야구선수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라이언옹 60살 백발의 나이로도 마운드에서 140 던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