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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골드 글러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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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MLB 데뷔 시즌인 2001년을 시작으로 이치로는 10년 연속 골드 글러브를 받게 된다. 골드 글러브는 각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세계 프로야구 최다 안타, 10년 연속 200+ 안타 등 타격 부문에서 최고의 기록을 갖고 있는 이치로가 10년간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는 것은 공격과 수비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실력을 지닌 선수라는 것을 증명한다. 

 

특히나 이는 일본인 최초의 MLB 골드 글러브이며 아시아 출신의 타자가 메이저리그에서 타격 뿐만 아니라 수비까지 인정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의 엄청난 기록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외야수 중 하나로 평가 받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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