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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러의 화려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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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5년 아시아 최초의 명예의 전당 선수가 나타났다.

바로 스즈키 이치로

그것도  단 1표만의 반대만 있었을 뿐

전체 394표 가운데 393표로 득표율 99.75% 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역대 만장일치는 리베라 단 한명 뿐...)

 

그러면 이치로의 데뷔시즌 이치로는 어땠을까?

한번 스탯을 뒤져봤다.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했던 이치로는 2001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시애틀로 1400만 달러에 입찰,

3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만 26세의 나이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당시 일본에서의 엄청난 활약으로 무려 유망주(? - mlb는 처음이니까...) 9위에 랭크한다.

 

데뷔 첫해 이치로의 성적은 아래와 같다.

157게임, 738타수, 242안타, 8홈런, 69타점, 56도루 , 타율 .350 , OPS 0.833 , fWAR 6.0 , bWAR 7.7

(와 근데 이게 데뷔 첫 해 이렇게 진짜 치는게 가능한가? 리그 적응도 빡셀텐데 신기하긴 함)

 

아메리칸 리그 타격 1위, 최다 안타 1위, 도루 1위 3관왕을 기록

데뷔 첫해 부터 이치로는 말그대로 이치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한다.

1975년 프레드 린 이후 최초의 기록을 선보인 이치로였다.

당연히 올스타 투표 1위와 골드글러브까지 이치로의 몫이었다!

 

당시 세상 모든 표지를 다 채웠던 이치로, 일본인도 미국인도 이치로의 열광했다.

물론 지금 오타니가 내 눈엔 더 대단해보이지만, 확실히 신드롬 최초는 이치로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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