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군가의 성취이자 새로운 시작점

조회 79

일반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이런 날이 오기를 얼마나 바랐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소위 학교를 졸업할 때 '이 졸업장 종이 하나 받으려고 이 노력했다' 지나가는 말로 이런 말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맥락 아닐까요?

저 종이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기까지 수도 없이 다잡았을 마음, 새로운 다짐, 다시 일어서는 끈기, 야구를 향한 열정 등등 그 모든 게 모여서 저 종이를 만들어냈네요 가볍게 보면 그저 종이 하나에 적힌 이름 하나일 수 있지만 그 종이에 이름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본다면 결코 '하나의 종이'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종이에서 오는 경험을 기반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겠죠. 사람마다 각자 자신만의 특별히 소중한 사물이 있듯이 오타니에게는 저 종이가 그런 사물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이 게시판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