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 Ripken Jr.: 2623 경기 연속 출장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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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Ripken Jr.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원클럽맨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632 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대기록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는 팬들의 사인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귀찮을 수 있는 사진 촬용도 흔쾌히 받아주며 인간성과 팬서비스, 인기, 지역사회 공헌까지 야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사람이기도 하다.
1990년 6월 12일, 립켄은 1307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보유했던 에버릿 스캇을 넘어, 이 부문에서 역대 2위에 올랐다. 이로 인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같은 해 95경기 연속 무실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유격수 역사상 최고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고, 시즌 전체를 통틀어 단 3개의 실책만을 기록하는 놀라운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1991년, 립켄은 선수 생활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는 타율 .323을 기록했으며, 34개의 홈런과 114타점을 올리면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총루타 부문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고, 장타율에서는 로열스의 대니 타터불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쳐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중 최고 수비율을 기록했으며, 생애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