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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Lacroix : 2007년 가을겨울 검은색 이브닝 드레스

라크루아는 1981년 파투 하우스에 들어가 오트 쿠튀르를 익혔고, 1987년 자신의 이름을 건 하우스를 열었다. 크리스티앙 라크루아(Christian Lacroix)는 강한 색과 수공예 장식—프린지, 비드, 자수—을 겹쳐 쓰는 방식으로 1980년대의 한 양식을 세웠고, 부피를 크게 부풀린 푸프 드레스가 그 대표였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푸치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았고, Golden Thimble Award를 두 차례 받았다. 풍선처럼 부풀린 소매는 그가 반복해 온 형태다. 부피를 먼저 만들어 놓고 한 지점을 조여 균형을 잡는 방식인데, 2007년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의 이 검정 이브닝 드레스도 같은 순서를 따른다. 벨벳과 이중 러플을 사이사이에 끼워 넣어 표면에 층을 만들었고, 허리는 옷에 붙여 지은 벨트로 잡았다. 짧은 기장에 부푼 소매와 조인 허리가 겹치면서, 몸의 윤곽이 아니라 옷의 부피가 형태를 결정한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2000년대
인물
Christian Lacroix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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