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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Lacroix : 1991년 봄여름 검은색과 흰색 체크 코트

크리스티앙 라크루아(Christian Lacroix)는 밝은 색과 장식을 겹쳐 쌓는 방식으로 1980년대 쿠튀르의 어법을 정리한 디자이너다. 1981년 파투 하우스에 들어가 오트 쿠튀르 기술을 익혔고, 1987년 자신의 이름을 건 하우스를 열었다. 부풀린 스커트의 푸프 드레스가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프린지·비드·자수 같은 수공예 기법과 강한 색·패턴의 혼합이 작업의 축이었다. Golden Thimble Award를 두 차례 받았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패션의 큰 흐름은 장식을 덜어내는 쪽으로 기울었다. 1991년 봄여름 컬렉션의 이 흑백 체크 코트는 색을 줄인 자리를 구조와 마감으로 채운다. 넓게 노치를 낸 숄칼라가 상체의 윤곽을 만들고, 여밈은 보석 장식 단추 하나로만 처리했으며, 긴 소매에는 리본 매듭을 달았다.

분야
패션아우터 기타코트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Christian Lacroix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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