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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n Foncel : 검은색 가죽 트렌치 코트

뤼시앵 퐁셀(Lucien Foncel)은 1980년대 파리의 남성복 브랜드로, 콩고와 중앙아프리카 출신 이주민들이 파리에서 이어 간 라 사프 문화 안에서 이름이 알려졌다. 라 사프는 옷차림을 태도이자 자기 표명의 방식으로 삼았고, 그런 자리에서는 재단선과 여밈처럼 눈에 바로 잡히는 구조가 옷의 값어치를 결정했다. 검은 가죽으로 지은 트렌치코트다. 각지게 판 숄 칼라의 일부를 모직으로 덮었고, 앞은 더블 브레스티드로 여미며, 어깨와 긴 소매 끝에 탭을 달았다. 어깨탭과 소매 스트랩은 트렌치코트가 군용 외투에서 물려받은 요소로, 본래는 장비를 걸고 소맷부리를 조이던 장치다. 그 골격을 그대로 두고 소재를 가죽으로 옮긴 뒤 칼라에만 모직을 얹어, 군복의 구조는 형태로만 남기고 질감은 다른 곳으로 옮겨 놓았다.

분야
패션아우터 기타코트
품목
의상
인물
Lucien Fonce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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