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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franco Ferré : 1980년경 가죽 재킷

지안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é)는 밀라노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한 뒤 1970년에 패션 일을 시작했다. 1978년 자신의 회사와 여성복 라인을 세웠고, 1989년부터 1996년까지는 크리스티앙 디올의 스타일 디렉터를 겸했다. 그는 옷을 구조물처럼 다뤘다. 몸의 윤곽을 따라가기보다 형태를 먼저 세우고 그 안에 몸을 두는 방식이었고, 흰 셔츠는 그런 태도가 가장 단순하게 드러난 자리였다. 1980년 무렵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의 검정과 빨강 가죽 3/4 길이 코트다. 품을 넉넉하게 잡고, 칼라는 작은 숄칼라로 줄였으며, 소매는 길게 두었다. 가죽처럼 힘이 있는 소재를 몸에 붙이지 않고 어깨에서 아래로 떨어뜨린 이 구성은, 옷의 부피 자체를 실루엣으로 삼은 1980년대 초 이탈리아 기성복의 방식에 속한다.

분야
패션재킷아우터 기타코트블라우스·톱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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