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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Lacroix : 2007년 가을겨울 검은 실크 앙상블

크리스티앙 라크루아(Christian Lacroix)는 에르메스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한 뒤 1981년 파투 하우스에 들어가 오트 쿠튀르를 익혔고, 1987년 자신의 이름을 건 하우스를 열었다. 그는 밝은 색과 장식을 겹쳐 쌓는 방식으로 1980년대 복식의 한 갈래를 만들었고, 프린지·비드·자수 같은 수공예 기법과 강한 색·패턴의 혼합을 즐겼다. 스커트를 공처럼 부풀린 푸프 드레스가 그 방식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난 형태다. 2007년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의 검정 실크 앙상블이다. 소매를 벌룬으로 부풀리고 러플을 단 짧은 재킷에, 리본으로 장식한 스트랩 드레스를 짝지었다. 색을 하나로 거둬들인 대신 부피와 주름 자체를 장식으로 삼은 구성이다.

분야
패션드레스수트·앙상블재킷
품목
의상
시대
2000년대
인물
Christian Lacroix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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