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3

Jeanne Lanvin : 1960년경 실크 태피터 이브닝 가운

장 랑방(Jeanne Lanvin)은 1889년 파리에서 모자 가게로 출발해 1909년 쿠튀르 신디카에 들어갔다. 딸을 위해 지은 옷이 부유층의 주문으로 이어지면서, 나이에 매이지 않는 여성복이 메종의 축이 되었다. 허리선을 낮추고 스커트를 넓게 펼친 로브 드 스타일은 그 생각이 형태로 굳은 것이었다. 쥘 프랑수아 크라에(Jules-François Crahay)는 1963년 랑방으로 자리를 옮겨 1983년까지 컬렉션을 이끌었다. 그는 플루라 부르는 부드러운 재단을 다뤘고, 느슨한 드레이프와 흐르듯 떠도는 효과를 즐겨 썼다. 흰 바탕에 미나리아재비색 큰 꽃무늬를 찍은 실크 태피터 이브닝 드레스다. 앞은 뾰족하게 파고 소매는 3부로 두었으며, 낮은 허리의 페티코트 위로 치마를 넓게 펼친 뒤 등에 리본 매듭을 올렸다. 허리를 내리고 치마에 볼륨을 주는 구성은 메종이 오래 다뤄 온 실루엣을 이 드레스가 다시 잡은 방식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Jeanne Lanv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