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Jeanne Lanvin : 1965-1970년경 옐로우 코튼 드레스·코트 앙상블
장 랑방(Jeanne Lanvin)은 표면 장식을 절제하고 젊은 느낌의 여성다움을 앞세우는 쪽으로 메종의 방향을 잡았다. 드롭 웨이스트에 폭 넓은 스커트를 단 로브 드 스타일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도록 구상한 실루엣이었다. 쥘프랑수아 크라에(Jules-François Crahay)는 1963년부터 1983년까지 랑방의 수석 디자이너로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부티크 드 뤽스를 맡았다. 그가 일한 1960년대는 청년층의 구매력과 하위문화 복식이 파리 쿠튀르의 권위를 흔들던 시기였고, 쿠튀르 메종들도 몸을 조이지 않는 단순한 선과 가벼운 소재 쪽으로 옮겨 갔다. 노란 면으로 지은 드레스와 코트 앙상블로, 1965년에서 1970년경 랑방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속한다. 드레스는 둥근 목선에 소매를 없애고 인버티드 플리츠를 넣어 스커트를 퍼뜨렸으며, 그 위에 노치드 칼라와 더블 브레스트 여밈, 짧은 소매를 단 코트를 겹쳐 입도록 짜였다. 덧붙인 장식 없이 재단과 플리츠만으로 형태를 잡았고,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면을 쓴 것도 가벼워지던 이 시기 옷차림과 맞닿아 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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