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 2010년 White 컬렉션 아이리디센트 핑크 라메 이브닝 드레스
랑방은 1889년 파리에서 잔 랑방(Jeanne Lanvin)이 밀리너리 숍으로 문을 열었고, 1908년 아동복으로, 1920년대에는 향수와 남성복, 모피, 실내 가구로 영역을 넓힌 메종이다. 잔 랑방의 옷은 드롭 허리에 넓게 퍼지는 스커트를 얹은 로브 드 스타일로 대표되며, 자수와 나선형 모티프를 즐겨 쓴 로맨틱한 미감으로 알려졌다. 1946년 이후 경영은 딸 마리블랑슈 드 폴리냐크(Marie-Blanche de Polignac)가 맡았다. 알베르 엘바즈(Alber Elbaz)는 2001년부터 2015년까지 이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다. 2010년 White collection 기성복 라인의 숏 이브닝 드레스다.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핑크 라메로 지었고, 어깨는 가는 스트랩으로만 받쳤다. 허리는 따로 두르는 띠가 아니라 옷에 붙박이로 짜 넣은 매듭 벨트로 잡았고, 그 아래에서 스커트가 플레어로 퍼진다. 허리를 한 지점에 모으고 아랫단을 넓히는 이 구성은 메종이 오래 다뤄 온 실루엣과 같은 계열에 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