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ne Lanvin : 1925년경 실크 로브 드 스타일
장 랑방(Jeanne Lanvin)은 모자 만드는 일에서 출발해 1889년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에 자기 가게를 열었고, 1909년 쿠튀르 신디카에 들어가면서 정식 쿠튀리에가 되었다. 딸을 위해 지은 옷이 부유층의 주문으로 이어졌고, 1908년에는 아동복 라인을 따로 세웠다. 나이에 매이지 않는 옷을 만들려는 방향은 절제된 표면 장식과 로브 드 스타일 실루엣으로 정리되었다. 로브 드 스타일은 허리선을 낮추고 스커트를 옆으로 넓게 펼친 형태로, 18세기 복식의 윤곽을 1920년대에 다시 세운 것이다. 치마가 짧아지고 몸의 선이 곧게 떨어지던 시기에 랑방은 그 반대편에서 폭을 유지했다. 1925년 무렵의 이 드레스는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파르마 빛 실크로 지었고, 목선을 배 모양으로 파낸 뒤 반 칼라를 얹었다. 몸판과 넓은 스커트에 꽃을 수놓고, 스커트 단은 좌우 길이를 다르게 잘랐다.
- 분야
- 패션드레스
- 품목
- 의상
- 시대
- 1920년대
- 인물
- Jeanne Lanv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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