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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icci : 1985년경 올리브 그린 실크 이브닝 앙상블

제라르 피파르(Gérard Pipart)는 발맹과 지방시, 장 파투를 거쳐 1964년 니나 리치의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겼고, 1998년까지 30년 넘게 그 자리를 지켰다. 하우스를 세운 니나 리치(Nina Ricci)는 마네킹 위에서 천을 직접 다뤄 형태를 잡았고, 옷이 완성된 뒤에도 그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지었다. 정제되고 로맨틱한 인상은 이 메종이 오래 지켜 온 방향이었다. 1980년대의 옷은 경제적 성취와 사회적 위치를 드러내는 수단이었고, 디자이너의 개성이 그 초점에 놓였다. 파리의 오래된 메종들도 이 시기에 프레타포르테로 폭을 넓혔다. 1985년 무렵 니나 리치 프레타포르테 라인의 올리브그린 실크 이브닝 앙상블이다. 둥근 네크라인에 단추를 한 줄로 여미는 긴 재킷과, 주름을 잡은 긴 스커트로 짜였다. 저녁 차림을 재킷과 스커트라는 정장 구성으로 푼 것은 낮의 테일러링 어휘를 저녁으로 옮겨 온 이 시기의 방식이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Nina Ricc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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