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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icci : 1965년 가을겨울 아이보리 실크 새틴 이브닝 가운

니나 리치(Nina Ricci)는 마네킹 위에서 직접 천을 다루며 옷을 지었고, 완성된 뒤에도 그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데 공을 들였다. 하우스가 내세운 것은 정제되고 로맨틱한, 여성스러운 옷이었다. 1964년부터는 제라르 피파르(Gérard Pipart)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30년 넘게 컬렉션을 이끌었다. 1960년대 중반의 파리 쿠튀르는 청년 하위문화가 새로운 패션 권위로 올라서는 국면을 맞고 있었다. 모드와 히피의 차림이 고급 패션에 빠르게 흡수되던 시기에도, 이 하우스는 이브닝 드레스의 격식을 놓지 않았다. 1965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아이보리 실크 새틴 이브닝 드레스다. 꽃과 덩굴 무늬를 진주와 스트라스로 옷 전체에 수놓았고, 보트넥과 아래로 흘러내린 어깨선으로 상반신을 넓게 두른 뒤 허리를 벨트로 잡았다. 스커트는 잔주름을 촘촘히 잡아 아래로 퍼지게 했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Nina Ricc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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