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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icci : 1967년경 살구색 샹통 실크 앙상블

니나 리치(Nina Ricci)는 마네킹 위에서 직접 원단을 다루며 옷을 잡았고, 완성한 뒤에도 그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것을 작업의 기준으로 삼았다. 열세 살에 드레스메이커 견습을 시작해 1908년 라팽 하우스에 들어가 수십 년을 일했고, 1932년 아들 로베르와 함께 파리에 자신의 하우스를 열어 가운 디자인을 맡았다. 정제되고 여성스러운 인상으로 정리된 컬렉션이 이 하우스의 성격이 되었다. 1964년 제라르 피파르(Gérard Pipart)가 창의이사로 부임해 1998년까지 컬렉션을 이끌었다. 그가 자리를 맡은 1960년대 중반은 모드와 히피의 옷차림이 청년 시장을 통해 올라와 파리 쿠튀르의 권위를 흔들던 시기였고, 하우스들은 그 감각을 자기 컬렉션 안으로 끌어들이며 대응했다. 1967년 무렵의 이 낮 앙상블은 살구빛 실크 샹퉁으로 지었다. 라운드 네크라인에 소매를 없앤 드레스는 아래로 갈수록 완만하게 퍼지고, 스커트에는 뚜껑을 단추로 여미는 주머니 두 개를 얹었다. 함께 입는 코트는 직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에 V 네크라인, 견장, 뚜껑 달린 네 개의 주머니와 이중 여밈을 두고 허리를 벨트로 잡았는데, 제복 재킷의 구성 요소를 낮 외출복의 선 안에 넣은 조합이다.

분야
패션드레스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Nina Ricc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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