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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Feraud : 1960년대 중반 검은 샹통 실크 이브닝 앙상블

루이 페로(Louis Féraud)는 1950년 칸에 첫 쿠튀르 하우스를 열고, 1955년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에 하우스를 낸 뒤 1958년 파리에서 첫 haute couture 컬렉션을 발표했다. 1950년대 중반부터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를 비롯한 파리 상류층과 배우들의 옷을 지었고, 영화 의상도 맡았다. 1960년대 초의 파리 쿠튀르는 청년층의 구매력과 하위문화가 밀어 올린 새 취향 앞에서 옷의 형태를 다시 단순하게 정리하던 시기였다. 페로는 이 무렵 장루이 셰레(Jean-Louis Scherrer), 페르 스포크(Per Spook) 같은 디자이너를 하우스에 들였다. 1960년에서 1965년 사이의 검정 실크 샹퉁 이브닝 앙상블이다. 드레스는 목선을 배 모양으로 넓게 트고 진동을 어깨 아래로 내려 상체를 조이지 않으며, 스커트는 맞주름을 넣어 아래로 퍼진다. 함께 지은 코트는 목까지 올라오는 작은 칼라에 큰 단추 두 개로만 앞을 여미고 가슴에 포켓 두 개를 두었다. 장식을 덜어 내고 재단과 소재의 광택만으로 저녁 옷을 성립시킨 구성이다.

분야
패션드레스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60년대
인물
Brigitte BardotJean-Louis ScherrerPer Spook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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