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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ès : 1985년경 프린트 크레이프 재킷과 스커트

마담 그레(Madame Grès)는 1942년 파리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하우스를 열었다. 그는 실크 크레이프를 써서 부드러운 드레이프를 만들었고, 재단으로 형태를 짜 넣기보다 천이 몸 위에서 흘러내리며 형태를 잡게 하는 방식으로 옷을 지었다. 1980년에는 디자이너 페기 후인 킨(Peggy Huynh Kinh)과 함께 첫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을 냈고, 1983년에는 제조 공정까지 직접 장악하려 한 컬렉션을 발표했다. 디자이너 개인의 이름이 곧 상표로 통하던 1980년대에, 오래된 쿠튀르 메종들도 기성복 라인을 통해 옷을 내보내고 있었다. 그레는 이 시기에 사업을 일본 기업에 넘겼다. 1985년경 그레 파리의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에서 나온 재킷과 스커트 한 벌이다. 노란 꽃무늬를 프린트한 적갈색 크레이프로 지었고, 깊게 파인 V 네크라인과 긴 소매, 곧게 떨어지는 스커트로 짜였다. 크레이프는 이 메종이 오래 다뤄 온 소재이며, 여기서는 드레이프가 아니라 상하의로 나뉜 기성복 구성에 쓰였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Peggy Huynh Kinh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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