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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Cardin : 1980년경 블랙 크레이프 팬츠 수트

피에르 가르뎅(Pierre Cardin)은 옷을 몸의 곡선에 맞추기보다 기하학적 형태로 세웠다. 1950년대 후반 컬렉션에서 기하학적 시밍으로 이름을 얻었고, 1960년대에는 스페이스 에이지 룩과 남성 레디투웨어를 앞서 내놓았다. 그 형태 감각은 1980년대 작업까지 이어져, 넓고 각진 어깨와 아래로 좁아지는 재킷·바지의 구성으로 나타났다. 1980년대 초 여성복에서 검정은 기본색으로 자리 잡았고, 정장 차림은 직업적 권위와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옷이 되었다. 1980년경의 검정 크레이프 팬츠 슈트다. 재킷은 기하학적 프레스 버튼으로 여미고 그 아래를 덧단으로 받쳤으며, 바지는 곧게 떨어진다. 여밈을 장식이 아니라 면을 나누는 선으로 다룬 방식이 카르댕이 오래 붙들어 온 기하학적 재단과 맞닿는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재킷바지·점프수트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Pierre Card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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