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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Lanvin Boutique-Castillo : 1958-1960년경 검은 린 앙상블

장 랑방(Jeanne Lanvin)은 딸에게 지어 입힌 옷에서 출발해,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옷을 지향했다. 허리선을 내리고 스커트를 넓게 펼친 로브 드 스타일이 그 결과였고, 표면 장식은 비교적 절제하는 대신 자수로 옷의 성격을 정했다. 1950년 랑방의 딸 마리블랑슈(Marie-Blanche)는 안토니오 델 카스티요(Antonio del Castillo)를 메종의 수석 디자이너로 들였다. 1962년까지 이어진 랑방-카스티요 시기의 살롱은 몸을 따라 흐르는 선과 길게 퍼지는 스커트, 공들인 자수로 알려졌다. 1950년대 후반은 크리스티앙 디올의 뉴룩이 세운 규범이 느슨해지면서, 구조를 덜 잡은 옷을 찾기 시작하던 때이기도 했다. 1958년에서 1960년 무렵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에서 나온 검은 리넨 앙상블이다. 아메리칸 네크라인의 뷔스티에 상의 아래에 아이보리 울 자수를 놓은 풍성한 스커트를 두고, 4분의 3 길이 소매의 볼레로를 함께 입도록 구성했다. 스커트를 크게 펼치고 자수로 그 면을 채운 방식은 메종이 오래 유지해 온 구성이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Antonio del CastilloJeanne LanvinMarie-Blanch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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