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Gabriel Batistuta : 2002년 FIFA 월드컵 잉글랜드전 Match Issued 유니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가 2002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지급받은 9번 Match-Issued 셔츠와 쇼츠다. 2002년 6월 7일 일본에서 열린 잉글랜드전을 위해 준비된 것으로, 아르헨티나는 이 경기에서 0-1로 졌다. 아르헨티나는 그 대회 조별리그에서 나이지리아를 이기고 잉글랜드에 진 뒤 스웨덴과 비겨 1승 1무 1패로 탈락했다. 바티스투타는 1988년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를 거쳤고, 1990-1991 시즌 23골로 리그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1991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며 세리에 A 통산 152골을 넣어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1993년 팀이 2부로 강등됐을 때도 남아 이듬해 승격을 이끌었다. 2000년 AS 로마로 옮겨 20골을 보태며 2000-01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대표로는 78경기 56골을 기록해 2016년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넘어설 때까지 역대 최다 득점자였고, 서로 다른 두 번의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남긴 유일한 선수로 남았다. 2005년 알 아라비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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