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Gabriel Batistuta : 1998년 FIFA 월드컵 Match-Worn 양말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원정용으로 착용한 Match-Worn 양말이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장비 담당자가 보관해 온 물품이다. 바티스투타는 1988년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를 거쳤고, 1991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아홉 시즌을 뛰며 구단의 Serie A 통산 최다 득점자로 151골을 남겼다. 대표팀에서는 78경기 56골을 기록해, 2016년 6월 21일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넘어설 때까지 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득점자였다. 1998년 대회에서 그는 5골을 넣어 Silver Shoe를 받았다. 조별리그 H조에서 일본과 자메이카를 상대로 득점했고, 6월 21일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1994년과 1998년, 서로 다른 두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남긴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대회가 끝난 뒤 다니엘 파사레야(Daniel Passarella)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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