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Gabriel Batistuta : 1997년 FIFA 월드컵 1998 예선전 Match-Worn 저지
1997년 1998 FIFA 월드컵 남미 예선 당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9번 Match-Worn 셔츠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Omar Batistuta)는 1988년 뉴얼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보카 주니어스에서 23골로 리그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1991년 피오렌티나로 건너가 세리에 A 통산 151골을 남겼으며, 1993년 팀이 세리에 B로 강등됐을 때도 남아 이듬해 승격을 이끌었다. 1996년 피오렌티나 팬들은 그의 실물 크기 청동상을 세웠다. 2000년 서른을 넘긴 선수로는 당시 최고 이적료인 3,600만 유로에 AS 로마로 옮겨 2000-01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에서는 78경기 56골을 기록해, 2016년 6월 21일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넘어설 때까지 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득점자였다. 1998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그는 3골을 넣었고, 다니엘 파사레야(Daniel Passarella) 감독과 팀 규칙을 두고 부딪히면서 예선 대부분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1990년대 들어 대표팀 키트는 헐렁한 재단과 화려한 색 조합으로 바뀌었고, 유럽 상위 리그 대부분이 같은 시기에 스쿼드 번호 제도를 받아들였다. 본선 무대에 오른 그는 자메이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월드컵 서로 다른 두 대회에서 해트트릭을 남긴 유일한 선수가 됐다. 2004년 펠레(Pelé)가 고른 FIFA 10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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