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Hernán Crespo : 2001-02년 시즌 Match-Worn 저지
에르난 크레스포(Hernán Crespo)가 2001-02 시즌 라치오에서 착용한 Match-Worn 셔츠다. 크레스포는 19년의 선수 생활 동안 300골 넘게 넣은 공격수다. 2000년 파르마에서 라치오로 이적할 때 이적료는 5,600만 유로였고,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라치오에서 맞은 첫 시즌인 2000-01 시즌에 26골을 넣어 세리에 A 득점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대표로는 35골을 기록해 세르히오 아궤로(Sergio Agüero), 가브리엘 바티스투타(Gabriel Batistuta),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에 이은 통산 4위에 올라 있고, 1998년과 2002년, 2006년 세 차례 월드컵에 나섰다. 2001-02 시즌은 라치오의 102번째 시즌이자 14시즌 연속으로 치른 1부 리그 무대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럽 주요 리그의 클럽들은 홈과 원정 외에 써드 키트까지 갖추게 됐다. 셔츠에 자리 잡은 스폰서 로고와 팬을 위한 리프러덕트 판매는 구단의 주요 수입원이 됐고, 텔레비전 중계와 기업 후원을 타고 축구의 상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시기였다. 2004년 펠레(Pelé)가 선정한 FIFA 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지도자로 전향해 상파울루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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