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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ne Westwood : 1995-96년 가을겨울 플로럴 프린트 투피스 앙상블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1970년대 펑크 운동을 옷으로 옮긴 디자이너였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역사에서 끌어온 여성적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을 택했다. 타탄과 해리스 트위드 같은 전통 영국 직물을 활용한 그의 작업은 정통이 가장 파괴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1995~96년 가을·겨울 컬렉션 '비브 라 코코트'는 이 시기 웨스트우드의 관심사를 집약한 것이다. 18세기 프린트된 독일 목화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패턴으로 장식한 투피스 앙상블은, 17세기 프랑스 문인 니농 드 랑클로(Ninon de L'Enclos)의 모래시계 실루엣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버슬 디자인과 패딩 처리된 가슴 부분, 그리고 고전적인 구성은 옛 복식의 격식을 근대적 재단으로 되살리던 그의 작업 방식을 보여 준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Vivienne WestwoodNinon de L'Enclo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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