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enne Westwood : 2000년대 타탄 울 남성복 세트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전통 영국 직물을 현대 테일러링으로 재구성한 디자이너다. 그에게 타탄과 해리스 트위드는 가장 파괴적인 것이 가장 전통적인 것이라는 신념을 구현하는 재료였다. 이 타탄 울 남성복 그룹은 2000년대의 작업으로, 웨스트우드의 마지막 20년을 대표하는 스타일을 담고 있다. 격자무늬 울감의 선택과 그것을 다루는 맞춤 재단에서 전통 영국 복식의 형식을 현대적으로 읽어내는 방식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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