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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ne Westwood : 1984년 봄여름 실버 라이크라 탑 외 3점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펑크 패션을 주류로 끌어올린 디자이너였다. 1974년 런던 킹스 로드의 부티크 'SEX'를 열어 리핑과 도발적 이미지로 무장한 옷들을 내놨고, 런던 펑크의 발신지가 되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의 지향은 바뀌었다. 느슨한 실루엣과 역사에서 가져온 여성스러운 테일러링으로 방향을 틀었고, 타탄과 해리스 트위드 같은 전통 영국 직물을 앞세웠다. 그에게 정통적인 것이 가장 파괴적이었다. 이 실버 라이크라 탑은 1984년 봄·여름의 '하이프노스' 컬렉션 작품이다. 이 컬렉션은 밝은 형광색의 합성 스포츠 소재로 이루어졌고, 신체의 곡선을 따라 유선형으로 재단한 구성이 특징이었다. 가슴 주머니를 부풀린 구조는 1980년대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지우던 웨스트우드의 작업 방식에 속한다.

분야
패션블라우스·톱
품목
의상
시대
1980년대
인물
Vivienne Westwood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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