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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enne Westwood : 1993-1999년 실크 태피터 코르셋 톱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는 1987년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에서 코르셋을 원래의 구조 그대로 다시 만들어 20세기 옷 위로 끌어올렸다. 펑크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1985년 Mini-Crini에서 빅토리아 시대 크리놀린과 미니스커트를 겹쳐 놓는 식으로, 영국의 전통 재단과 소재를 다시 읽는 쪽으로 옮겨 갔다. 1993년부터 1999년 사이에는 Anglomania, Café Society처럼 과거의 복식을 다시 꺼내 오는 컬렉션들이 이어졌다. Anglomania는 1993-94년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파리에서 발표됐고, 이름 자체가 영국을 가리킨다. 이 코르셋 톱은 그 이름을 달고 있다. 보라색과 검정의 실크 태피터로 지어, 속옷의 골격이던 구조를 그대로 겉으로 내놓았다. 태피터의 뻣뻣한 광택은 웨스트우드가 18세기 복식을 다시 해석할 때 거듭 택한 재료다.

분야
패션블라우스·톱속옷·기타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Vivienne Westwood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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