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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Dessès : 1959-1960년경 검은색 플루메티 튈 이브닝 드레스

장 데세스(Jean Dessès)는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로브에서 이브닝 가운의 형태를 가져왔다. 시폰과 무슬린을 비틀고 개더로 잡아 몸을 따라 흐르게 하는 드레이프가 그 방법이었고, 1940년대 후반부터 그의 이브닝 가운은 고전 조각처럼 보이는 표면을 얻었다. 1937년 파리에 자신의 쿠튀르 살롱을 연 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적인 고객층을 두었다. 1959~1960년경에 만든 검은 플뤼메티 튈 소재의 짧은 이브닝 드레스다. 뷔스티에처럼 잡은 상체를 감싸 덮고 둥근 네크라인과 긴 소매를 달았으며, 스커트는 여러 겹의 페티코트 위로 넓게 퍼진다. 1950년대 후반은 뉴룩의 규범이 느슨해지면서 디자이너들이 덜 구조화된 형태를 찾던 때였고, 드러내는 보디스 대신 소매와 네크라인으로 상체를 덮은 이 구성은 그 흐름 안에 있다. 시모네 시뇨레(Simone Signoret)의 옷장에서 나온 옷이다. 시뇨레는 1960년 4월 4일 〈Room at the Top〉으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고, 그날 입은 것도 데세스의 드레스였다.

분야
패션드레스스커트블라우스·톱속옷·기타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인물
Simone Signore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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