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이치로 스즈키 : 1997년경 오릭스 블루웨이브 Game-Used 서명 클리트
스즈키 이치로(Ichiro Suzuki)가 1997년경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 착용한 Game-Used 클릿이다. 아식스 제품으로 백색 가죽에 패딩 메시 바디와 발목 지지대가 있으며, 양쪽에 청색 오릭스 로고가 들어갔다. 그해 이치로는 정규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345, 17홈런, 91타점, 39도루를 기록했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오릭스에서 보낸 아홉 시즌 동안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곱 시즌 연속 타율 1위에 올랐고, 일본 프로야구에서 골든글러브어워드 7회, 태평양리그 MVP 3회를 받았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건너가 첫 시즌에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와 Most Valuable Player를 동시에 받았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열 시즌 연속 All-Star 선정을 받았고, 통산 Gold Glove Award 10회를 거머쥔 타자였다. 2004년에는 한 시즌 262안타로 조지 시슬러(George Sisler)가 84년간 지키던 기록을 넘어섰으며, 2016년에는 미일 통산 4,257안타로 피트 로즈(Pete Rose)의 기록도 경신했다. 2025년 첫 투표에서 Baseball Hall of Fame에 선출되었다. 1990년대부터 신발 회사들은 메이저리그 클럽과의 스포츠 후원 거래를 늘렸고, 선수 서명 신발은 팬들에게 인기 있는 수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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