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Ichiro Suzuki : 2014년 뉴욕 양키스 Game-Worn 배팅 헬멧
스즈키 이치로(Ichiro Suzuki)가 2014년 뉴욕 양키스에서 쓴 Game-Worn 배팅 헬멧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구단이 앙드레 도슨(Andre Dawson) 재단의 모금 행사에 기부한 것이다. 이치로는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아홉 시즌을 뛰며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곱 해 연속 배팅 타이틀을 가져갔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건너가 일본 출신 첫 야수로 메이저리그 타석에 섰고, 그해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 와 Most Valuable Player 를 함께 받았다. 2004년에는 한 시즌 262안타로 조지 시슬러(George Sisler)가 84년간 지켜온 기록을 넘어섰다. 2012년 7월 23일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어 2014년까지 뉴욕에서 뛰었고, 이후 말린스를 거쳐 2018년 매리너스로 돌아가 선수 생활을 마쳤다. 통산 Gold Glove Award 10회와 All-Star 10회 선정을 남겼으며, 미일 통산 안타 4,367개는 프로야구 역사상 어느 선수보다 많다. 그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있던 2013년, 메이저리그는 시속 100마일 강타의 충격을 견디도록 시험한 신형 배팅 헬멧을 도입했다. 2025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394표 중 393표를 얻어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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