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Ichiro Suzuki : 2015-17년 Game-Worn 서명 언더셔츠
스즈키 이치로(Ichiro Suzuki)가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착용한 Game-Worn 서명 언더셔츠다. 1992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서 출발해 일본에서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곱 시즌 연속 타격 타이틀을 가져갔고,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건너간 첫해에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와 Most Valuable Player를 함께 받았다. 2004년에는 한 시즌 262안타로 조지 시슬러(George Sisler)가 84년간 지키던 기록을 넘어섰다. 통산 Gold Glove Award 10회, All-Star 선정 10회(2001~2010)를 남겼다. 말린스에서는 432경기에 나서 타율 .256, 5홈런 63타점 236안타를 기록했다. 2016년 8월 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우측 담장을 맞히는 3루타로 MLB 통산 3,000번째 안타를 채웠고, 3루타로 그 고비를 넘은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됐다. 같은 해 미일 통산 4,257안타로 피트 로즈(Pete Rose)의 기록도 넘어섰다. 2019년 매리너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고, 2025년 첫 투표에서 394표 중 393표를 얻어 명예의 전당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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