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Ichiro Suzuki : 2005년 Game-Used 서명 배트
2005년 시즌 스즈키 이치로(Ichiro Suzuki)가 사용한 Game-Used 서명 미즈노 배트다. 메이저리그 입단 5년 만에 200개 이상의 안타를 5연속으로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해 6월 15일에는 메이저리그 통산 1,000번째 안타에 도달했고, 31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2004년 한 시즌 262안타로 84년간 지켜진 조지 시슬러의 기록을 이미 경신했고, 2001년 입단 첫해에 American League Rookie of the Year 와 Most Valuable Player 를 동시에 받은 이후 계속해서 All-Star와 Gold Glove Award를 거듭 수상했다. 1992년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한 그는 아홉 시즌을 뛰며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일곱 시즌 연속 타격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미국 야구의 무대에서도 정확한 컨택 타자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2016년에는 미일 통산 4,257번째 안타로 피트 로즈의 기록을 넘어섰고, 2025년 명예의 전당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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