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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Lacroix : 1992년경 레디투웨어 블랙 크레이프 베이비돌 드레스

크리스티앙 라크루아(Christian Lacroix)는 1987년 자신의 하우스를 세운 뒤 1988년부터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시작했다. 밝은 색상과 화려한 장식을 조합하는 1980년대 스타일을 정의한 그는 수공예 트레이드, 프린지, 비드, 자수를 선호하며 강렬한 색감과 패턴 혼합을 특징으로 삼았다. 1990년대는 1980년대의 정교하고 화려한 트렌드와 달리 미니멀리즘으로의 복귀로 정의되는 시대였다. 그런지 룩의 유행과 데콘스트럭티비즘의 영향 속에서 라크루아의 장식적 미학은 시대와 역행했다. 이 베이비돌 드레스는 그 흐름 속에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지킨 작업을 보여준다. 검은색 크레이프로 만든 이 드레스는 둥근 네클라인에 큼직한 리본을 달고 4분의 3 길이의 소매를 가졌다. 라크루아가 선호한 장식미는 간결한 실루엣 안에 포인트로 집중되어 있다. 핑크 라벨과 검은색 라벨이 붙어 있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Christian Lacroix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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