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an Ryan, Cal Ripken Jr. : 역사적 경기 티켓 액자 2점
놀란 라이언(Nolan Ryan)과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의 기록 경기 입장권을 각각 모아 액자에 넣은 전시물 두 점이다. 라이언 쪽에는 네 장, 립켄 쪽에는 세 장이 담겼다. 라이언은 1990년 6월 11일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해 여섯 번째 노히터를 기록했고, 같은 해 7월 31일 밀워키 브루어스 원정에서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1992년 6월 16일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경기와 1996년 9월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경기의 입장권은 두 구단이 각각 라이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올린 날의 것이다. 립켄은 1994년 8월 1일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에서 2,000경기 연속출장을 채웠다. 그 직후인 1994년 8월 12일 시작된 파업으로 시즌 나머지와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가 모두 취소됐고, 1904년 이후 90년 만에 월드시리즈가 열리지 않은 해가 됐다. 이듬해 9월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홈경기에서 립켄은 2,131경기로 56년간 유지된 루 게릭(Lou Gehrig)의 기록을 넘어섰다. 1996년 6월 1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원정에서는 키누가사 사치오(Sachio Kinugasa)의 세계 연속출장 기록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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