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매니 라미레즈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Game-Used 배팅 글러브·손목밴드 3점
매니 라미레즈(Manny Ramirez)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쓴 Game-Used 배팅 장갑과 리스트밴드 세 점이다. 라미레즈는 1993년 9월 2일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00년까지 여덟 시즌을 뛰었다. 인디언스는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다섯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랐고, 그는 마지막 해인 2000년에 타율 .351, 38홈런, 122타점을 기록했다.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옮겨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고, 2004 World Series MVP를 받았다. 통산 성적은 타율 .312에 2,574안타, 555홈런, 1,831타점이며, 올스타에 12번 뽑혔고 Silver Slugger Award를 아홉 차례 받았다. 포스트시즌 통산 29홈런은 역대 최다다. 배팅 장갑은 1960년대에 켄 해럴슨(Ken Harrelson)이 타석에서 쓰면서 알려지기 시작해 1970년대 후반에는 대부분의 타자가 갖추는 장비가 됐다. 2008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2010년까지 그곳에서 뛰었고, 2011년 탐파베이 레이스에서 다섯 경기에 나선 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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