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Pete Alonso : 2019년 루키 시즌 Game-Used 보호대 2점
피트 알론소(Pete Alonso)가 2019년 8월 29일 시티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착용한 Game-Used 핸드 가드와 서명 엘보 가드다. 그날 메츠는 1-4로 졌고, 알론소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알론소는 대학 야구를 거쳐 2016년 메츠에 지명됐고, 2019년 개막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53홈런으로 신인 홈런 기록을 세우며 리그 홈런 선두에 올랐고,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 (2019)를 받았다. 같은 해 홈런더비에서 우승했고 2021년에 한 번 더 정상에 올랐다. 별명 '폴라 베어'는 2019년 봄 훈련에서 팀 동료 토드 프레이저(Todd Frazier)가 붙인 것이다. 이후 2022년 타점 1위, 2025년 내셔널리그 최다 2루타 41개를 기록했고 올스타에 다섯 차례 뽑혔으며, 메츠 프랜차이즈 통산 홈런 기록 보유자로 남았다. 2010년대 메이저리그에서는 타자를 보호하는 장비가 빠르게 늘어, 뺨 보호대가 달린 헬멧이 2010년대 후반부터 널리 쓰였고 손목을 감싸던 초기 보호대는 슬라이딩 미트로 발전했다. 알론소는 2025년 시즌 후 자유계약자가 되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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