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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 Russo : 2017년 가을겨울 자수 브라이덜 오버스커트

타마라 랄프(Tamara Ralph)와 마이클 루소(Michael Russo)가 2006년 런던 메이페어에 연 랄프 & 루소는 1940~50년대 쿠튀르의 우아함을 작업의 골격으로 삼았다. 2013년 샹브르 생디칼 드 라 오트 쿠튀르의 인정을 받아, 거의 한 세기 만에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 공식 일정에 오른 영국 하우스가 됐다. 이 메종의 무게는 재단보다 손이 들어가는 시간에 실린다. 세계 각지에서 모은 장인 팀이 자수와 마무리를 맡았고, 웨딩드레스 한 벌에 3,900시간의 손자수가 들어간 예도 있다. 2017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56번 룩으로 선보인 브라이덜 오버스커트다. 오프화이트 더블 뒤셰스 바탕에 은사와 금사 불리온, 꽃무늬 실크 실, 시퀸, 진주광 마이크로 비즈를 손으로 놓았다. 앞자락을 짧게 두고 뒤로 길게 끌어 트레인을 이루는 구성이어서, 자수가 걸음에 따라 뒤쪽에서 펼쳐지도록 짜여 있다.

분야
패션드레스스커트
품목
의상
시대
2010년대
인물
Tamara RalphMichael Russ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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