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 Russo : 2014년 가을겨울 미드나잇 블루 튤 볼 가운
랄프 & 루소는 2006년 타마라 랄프(Tamara Ralph)와 마이클 루소(Michael Russo)가 런던 메이페어에 세운 하우스다. 두 사람은 1940~50년대 쿠튀르의 우아함을 기준으로 삼았고, 손으로 짓는 공정에 기대는 옷을 내놓았다. 2013년 이 하우스는 거의 한 세기 만에 처음으로 샹브르 생디칼 드 라 오트 쿠튀르의 공식 인정을 받은 영국 브랜드가 됐으며, 2014년 가을에는 V&A의 패션 인 모션 무대에 올랐다. 2014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34번 룩이다. 미드나이트 블루 튈을 잘게 잡아 겹쳐 올린 볼가운으로, 좌우가 어긋나는 비대칭으로 구성했다. 크리스털과 벨벳, 깃털을 함께 얹은 표면은 부피를 재단이 아니라 겹과 장식의 축적으로 만드는 방식에 속한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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