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Lanvin : 1977년 봄여름 프레타포르테 코튼 프린트 앙상블

쥘프랑수아 크라예(Jules-François Crahay)는 1963년부터 1983년까지 랑방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했다. 1889년 잔 랑방(Jeanne Lanvin)이 모자 가게로 문을 연 이 메종은 드롭 허리와 넓은 스커트의 로브 드 스타일, 정교한 자수로 알려져 있었고, 크라예는 그 뒤를 이어 20년간 컬렉션을 이끌었다. 그는 1977년 Dé d'or를 받았으며, 같은 해 그의 작업은 러시아와 티베트, 북아프리카의 복식을 겹쳐 놓은 것이었다. 1977년 봄여름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의 앙상블로, 모델명은 Verveine이다. 붉은 바탕에 사과를 따는 장면을 프린트한 면직 위로, 초록 그로그랭 샤쥐블이 앞치마처럼 몸통 앞을 덮고 가장자리를 갈롱으로 둘렀다. 스커트는 잔주름을 촘촘히 잡아 폭을 넓혔는데, 겉옷을 한 겹 덧입은 듯한 이 구성은 민속 복식이 몸을 감싸던 방식에 가깝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인물
Jeanne Lanv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