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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e Lanvin : 1974년경 저지 bustier 드레스

장 랑방(Jeanne Lanvin)은 모자에서 출발했다. 열여섯에 파리의 모드 펠릭스에서 모자 만드는 일을 배웠고, 1889년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에 자기 가게를 냈으며, 1909년 쿠튀르 신디카에 들어가 정식 쿠튀르가가 되었다. 딸을 위해 지은 옷이 부유층의 주문으로 이어져 1908년에는 아동복 라인을 따로 세웠고, 이후 드롭 웨이스트에 넓은 스커트를 짝지어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게 한 로브 드 스타일 실루엣을 내놓았다. 표면 장식을 과하게 쌓지 않으면서 젊은 여성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그의 방식이었다. 랑방은 1946년 세상을 떠났고, 1964년부터 1984년까지는 쥘프랑수아 크라에(Jules-François Crahay)가 이 메종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부티크 드 뤽스를 맡았다. 1974년 무렵의 이 옷은 그 시기에 속한다. 저지로 지은 뷔스티에 형 선드레스다. 가슴판은 마리니에르 줄무늬로 처리하고 그 위에 꽃무늬를 하나 놓았는데, 뱃사람 옷에서 온 줄무늬를 여름용 이브닝 드레스의 몸판으로 끌어온 구성이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인물
Jeanne Lanvi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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