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Cloutier, Jean Cloutier : 1960년경 프랑스 도자 마스크
프랑스 도예가 로베르(Robert Cloutier)와 장(Jean Cloutier)이 1960년경 만든 유약 테라코타 가면이다. 클루티에 부부는 20세기 중반 프랑스 도예 운동의 주요 인물들로, 미술로서의 도자기를 추구한 세대에 속했다. 1930~1960년대는 전통 공예 전승과 현대 미술 도자의 모색이 활발하던 시기였으며, 유약 기법의 혁신이 도예 창작의 핵심이었다. 이 가면은 그들이 개발한 광택 유약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하학적이고 추상화된 형태 속에 인간의 표정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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